'사업가♥' 양미라 "육아 동지와 결혼 3주년..13년째 같은 건 기분탓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미라가 남편과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도 잘부탁해 #두치와뿌꾸 #결혼3주년 #다시현실로돌아가자ㅋㅋ #고마운육아동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맞아 한 일식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양미라가 남편과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도 잘부탁해 #두치와뿌꾸 #결혼3주년 #다시현실로돌아가자ㅋㅋ #고마운육아동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NS 스토리에는 "육아 동지와 3번째 결혼기념일, 13년째 같은 건 기분탓인가...ㅋㅋ #부부스타그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맞아 한 일식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와 남편은 오랜만에 아들 없이 둘 만의 데이트를 즐기면서, 연애 시절 기분을 만끽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