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보이그룹 '위너', 팬 플랫폼 위버스 합류.. 소속 아티스트 중 네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너가 올 1월 하이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YG)의 소속 가수 중 네 번째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합류한다.
위너의 소속사 YG는 18일 "위너가 이날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한다"며 "팬덤 '이너서클'의 꾸준한 사랑에 화답하고 보다 더 가까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위너가 올 1월 하이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YG)의 소속 가수 중 네 번째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합류한다.
위너의 소속사 YG는 18일 "위너가 이날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한다"며 “팬덤 ‘이너서클’의 꾸준한 사랑에 화답하고 보다 더 가까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너는 강승윤과 송민호가 각각 활발하게 솔로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이승훈과 김진우도 곧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가 들어와 있다. YG 소속 아티스트의 위버스 입점은 트레저, 아이콘, 블랙핑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YG와 하이브는 지난 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유통·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위너는 다음 달 19일, 21일 각각 열리는 송민호와 강승윤의 첫 솔로 콘서트 온라인 관람권도 이날 오후 2시부터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샵'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위너는 2014년 ‘공허해’로 데뷔한 이래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 '밀리언즈'(MILLIONS)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룸 청소에 100만원'…사람 살았는데 이게 집인가요
- 매춘에 마약 '가짜' 여의사…백신 면제서류 남발에 '충격'
- 심석희 성폭행 조재범 '샘한테 너를 내놔'…판결문에 담긴 범죄행각
- '인생은 한 방' …'긁으니 10억, 또 10억' 대박난 복권 당첨자
- '文대통령도 맞았다'…부스터샷, 어떤 백신으로 맞게 될까? [코로나TMI]
- 미국서 공개한 GT 전기차 '제네시스X', 서울 성동구에 뜬다
- “개 짖어 넘어졌다”? 무려 3,400만원 청구한 오토바이 운전자[영상]
- '21세로 월급 400만원에 원룸 살면서 1억 아우디…전 카푸어인가요?'
- 온몸에 피멍 유명 유튜버, 대학병원 검사서 의외의 결과가
- '조국의 시간'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