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디아이-엘리슨, ASCO GI 심포지엄 참가.. 8%↑

안서진 기자 2021. 10. 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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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비디아이는 자회사 엘리슨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SCO GI 심포지엄 2022(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종양 심포지엄 2022)'에 참석 예정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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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아이
비디아이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21분 비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8.81%) 오른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디아이는 자회사 엘리슨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SCO GI 심포지엄 2022(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종양 심포지엄 2022)'에 참석 예정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엘리슨은 이번 심포지엄에 바이오산업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별도의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투자 및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ASCO GI 심포지엄은 위암 치료의 최신 관행을 바꾸는 과학에 대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대면 네트워킹, 멘토링, 최신 솔루션 중심 전략 등을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위암 부문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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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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