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신인왕 굳히기 돌입?.."지금까지는 순조롭다"

김하진 기자 입력 2021. 10. 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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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IA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신인 이의리를 시즌 종료 전에 볼 수 있을까.

맷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1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이의리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금까지 굉장히 순조롭다”며 그의 복귀 과정에 대해 평가했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이의리는 올해 선발진에 합류해 19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 3.61을 기록했다. 동시에 KIA의 오랜 염원인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KIA는 1986년 이순철 이후 35년만에 신인왕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12일 NC전에서 등판 한 이후 손가락 부상을 입어 다음날부터 전력에서 빠졌다.

재활 과정을 거치던 이의리는 지난 15일 첫 라이브 피칭을 통해서 복귀과정을 밟아갔다.

윌리엄스 감독은 “라이브 피칭 이후에는 선발로 준비하는 일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며 “일단은 선발 등판하기 전에 하는 불펜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의리는 최근 라이브 피칭에서 50개의 투구수를 소화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피칭을 한 후에 휴식을 하고 몸 상태를 다시 체크하고, 그 다음에 다음 단계를 결정하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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