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은 은돔벨레 축하하는 손흥민과 케인

우동명 기자 2021. 10. 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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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해리 케인과 동점골을 터트린 탕귀 은돔벨레를 축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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