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데미 무어, 늘씬한 몸매+동안 미모 뽐내며 독서 삼매경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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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데미 무어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독서"(Sunday reading)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햇볕이 잘 드는 공간에 놓인 의자 위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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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데미 무어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독서"(Sunday reading)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햇볕이 잘 드는 공간에 놓인 의자 위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두 다리를 모아 책을 읽고 있는 시크한(멋진) 포즈가 돋보인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슬하에 스카우트 라루 윌리스 등 세 딸을 뒀다.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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