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시청률, 4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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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의 시청률이 4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6.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시청률인 6.402%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지난 8월 8일 8.026%의 시청률을 기록, 기대 속 출발했지만 10월 들어서는 6%대 시청률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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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뭉쳐야 찬다2'의 시청률이 4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6.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시청률인 6.402%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뿐만아니라 지난 9월 19일 방송 이후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8일 8.026%의 시청률을 기록, 기대 속 출발했지만 10월 들어서는 6%대 시청률에 머물러 있다.
'뭉쳐야 찬다2'는 타 분야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조기축구회를 꾸려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뭉쳐야찬다2']
뭉쳐야 찬다2 |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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