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화장기 없는 모습이 너무 청순해..학생 같은 풋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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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혜성이 청순한 미모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가 이혜성의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학생 같은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네여", "귀여우시다", "귀여우면서 예쁘기까지", "매력적이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혜성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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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청순한 미모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파란색 맨투맨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 차림으로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하게 늘어뜨린 머리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이혜성의 민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가 이혜성의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학생 같은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네여", "귀여우시다", "귀여우면서 예쁘기까지", "매력적이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혜성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전현무와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tvN '우리동네 클라쓰'에 출연 중이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에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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