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아들과 달달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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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또 다녀왔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박서원과 아들이 불빛이 환하게 켜진 놀이기구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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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또 다녀왔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박서원과 아들이 불빛이 환하게 켜진 놀이기구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모습의 박서원은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 게시글 삭제 등의 이유로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올해 초부터 함께 지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조수애는 과거 불거졌던 불화설에 대한 직접 해명을 하지는 않았으나 간접적으로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알려온 바 있다.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 대표는 1979년생으로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현재 지큐, 보그, 얼루어 등의 패션지가 있는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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