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전람회장 찾은 북한 주민들.."무장장비들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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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 대한 참관 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15일부터 17일까지 기간에만 해도 국방과학교육 부문과 각급 군사학교, 평양시 안의 여러 대학 일꾼, 교직원,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전람회장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참관자들은 우리식 첨단무기체계들의 전투적 성능과 위력을 보여주는 녹화편집물을 시청하고 전시된 무장 장비들을 감명 깊게 돌아보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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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 대한 참관 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15일부터 17일까지 기간에만 해도 국방과학교육 부문과 각급 군사학교, 평양시 안의 여러 대학 일꾼, 교직원,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전람회장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참관자들은 우리식 첨단무기체계들의 전투적 성능과 위력을 보여주는 녹화편집물을 시청하고 전시된 무장 장비들을 감명 깊게 돌아보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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