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통장관 "물류 대란 2022년까지 이어질 것"
임종윤 기자 입력 2021. 10. 1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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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의 물류 대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미 교통 장관이 전망했습니다.
부티지지 장관은 현지 시간 17일 CNN에 출연해 올해 경험하고 있는 물류의 어려움들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이것이 인프라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 이유"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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