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D라인 꽁꽁 숨기고 나들이 나왔네..다리는 점점 말라가는 듯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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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두 장 올렸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성유리는 D라인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는 지인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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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두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가만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뒤로는 큰 암벽이 보인다.

올블랙 스타일의 성유리는 비니를 쓰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모습이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성유리는 D라인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태어날 쌍둥이를 위한 옷선물이 답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성유리는 지인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 츌처|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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