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바 오래 다녔다" 007 제임스 본드의 '게이바 사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명하는 것 같긴 한데, 듣다 보면 이해가 간다.
영화 007 시리즈에서 출연한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53)가 게이바를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게이바는 좋은 장소다. 모두들 편안했고 자신의 성지향성 같은 것들도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곳은 매우 안전한 곳이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게이바를 차분한 분위기 때문에 안전하게 여겨 자주 가는 것처럼 많은 여자들도 나와 같은 이유로 게이바를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변명하는 것 같긴 한데, 듣다 보면 이해가 간다. 영화 007 시리즈에서 출연한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53)가 게이바를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영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크레이그는 최근 ‘브루스와 함께 점심을’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오랫동안 게이바에 다녔다”고 말했다.
크레이크는 진행자가 깜짝 놀라며 이유를 묻자 “게이바에서는 싸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다. 오랜 기간 게이바를 다녔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 술집에서는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데 아주 질려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게이바는 좋은 장소다. 모두들 편안했고 자신의 성지향성 같은 것들도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곳은 매우 안전한 곳이었다”고 했다.
크레이그는 또 “사실 게이바는 여자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웃었다. 이어 “내가 게이바를 차분한 분위기 때문에 안전하게 여겨 자주 가는 것처럼 많은 여자들도 나와 같은 이유로 게이바를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사실 다른 속셈도 같이 있었던 것”이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이 팟캐스트 진행자 브루스 보치와 함께 캘리포니아의 한 게이바 앞에서 포옹하는 모습이 찍힌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서로 아꼈고, 포옹했을 뿐”이라면서 “내 생각에는 우리가 잘못한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 장면이 포착된 것에 대해) 더 이상하게 느꼈던 것 같다”고 했다.
크레이크는 007 시리즈의 6대 제임스 본드로 발탁돼 ‘007 카지노 로얄’, ‘007 퀸텀 오브 솔러스’, ‘007 스카이폴’, ‘007 스펙터’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지난달 개봉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끝으로 ‘007’ 시리즈의 막을 내렸다. 그는 1992년 피오나 라우던과 결혼해 1994년 이혼했으며 이후 2011년 배우 레이첼 바이스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으면 어떡해요, 숨이 안 쉬어져"…은마 화재 최초 신고자, 숨진 17세 김 양이었다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박세리 "연애 안 쉬었다, 장거리 연애하면서 기본 4년 만나"
- 태안 펜션서 숨진 50대 남녀…현장서 발견된 '침묵의 살인자' 소름 [헬스톡]
- "성기능 없는데…" 배기성, '8일 연속' 부부관계 시도
- "한겨울 노출 과한 옷 입고"..'강북 모텔녀' 교제 주장男 증언 나왔다
- 논길서 30대女 숨진 채 발견, 근처엔 '흉기' 땅에 꽂힌 상태로...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60대 유부남 불륜 상대는…"같은 집 사는 엄마와 딸"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