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두피 문신하고 완전 회춘했네..53세가 이렇게 힙하다니
심언경 기자 2021. 10. 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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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이 근황을 전했다.
구준엽은 자신의 SNS에 "KIAF 202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때 구준엽은 다양한 작품 옆에서 들뜬 듯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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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클론 구준엽이 근황을 전했다.
구준엽은 자신의 SNS에 "KIAF 202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때 구준엽은 다양한 작품 옆에서 들뜬 듯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한국 나이 53세인 구준엽은 나이 잊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청재킷에 깃털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매치한 구준엽은 특유의 '힙'한 매력을 발산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구준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피 문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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