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아침·저녁 7시에 7개 '세븐 뉴스' 받아보세요
조선일보 이메일 뉴스레터가 출범 1년을 맞아 ‘세븐(7) 뉴스’를 시작합니다. ‘세븐 뉴스’는 평일 아침과 저녁 7시에, 꼭 챙겨보셔야 할 뉴스 7개를 골라 독자 여러분의 이메일로 보내드리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입니다. 뉴스 리스트만 훑어보셔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금방 아실 겁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기사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조선일보 기자들이 쓴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주말섹션 ‘아무튼 주말’도 이메일 뉴스레터로 전해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인터뷰, 색다른 시선이 담긴 읽을거리를 모아 여러분의 주말을 풍요롭게 해드리겠습니다. 종이 신문으로 읽는 것과는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조선일보는 지난해 9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해 세상에 없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뉴스레터는 새로운 매체가 됐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니라 기자 특유의 시선이 담긴 뉴스 콘텐츠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명품 칼럼을 전해드리는 ‘5분 칼럼’, 강렬한 이미지의 뉴스 사진을 엄선한 ‘위클리 포토브리핑’, 영화와 음악의 이모저모를 들려주는 ‘시네마 클래식’은 세상 보는 눈을 더 깊게 해주는 뉴스레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즈니스와 IT 분야 최첨단 트렌드를 알려주는 ‘위클리 비즈’는 톡톡 튀는 감각으로, ‘스타트업’은 스타트업 CEO를 직접 만나 독자들의 질문까지 대신 물어주는 독특한 시도로 인정받았습니다. 기술·경제 분야의 흐름을 분석하는 ‘디코드’는 눈 앞에 보이는 현상 너머를 읽어줍니다.
베테랑 기자들이 전문성과 오랜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뉴스레터는 읽는 맛을 줍니다. 최유식 전 베이징 특파원이 쓰는 ‘온차이나’, 유용원 군사 전문기자의 ‘밀리터리 시크릿’, 김한수 종교 전문기자의 ‘오마이갓’, 김민철 논설위원의 ‘꽃 이야기’, 정지섭 기자의 ‘수요 동물원’, 김성윤 기자의 ‘공복 김선생’은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주는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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