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민소매 패션으로 "왜 갑자기 겨울이지?" [TEN★]
신소원 2021. 10. 17. 23:50
"이거 얼마 전인데"
김도연과 즐거운 시간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
혜리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김도연과 즐거운 시간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추워진 날씨에 당혹감을 보였다.
1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얼마 전인데 왜 갑자기 겨울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가 와인잔을 입에 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혜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다. 혜리는 사진 속에 위키미키 김도연을 태그해 함께 있었음을 알렸다.
한편, 혜리는 지난 5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이담 역으로 출연했다.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 중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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