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서초 '살짝 서래써요', 탁트인 뷰 "전세가 6억9800만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이 소개됐다.
이날 복팀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매물을 소개했다.
'살짝 서래써요' 매물은 서래마을 카페 거리가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또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의 주방은 널찍한 'ㄷ'자 인테리어로 디자인돼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이 소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내의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절실한 의뢰인 부부를 위한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복팀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매물을 소개했다. '살짝 서래써요' 매물은 서래마을 카페 거리가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또한 아내의 직장까지 35분이 소요됐다.
서래마을 1분 아파트 '살짝 서래써요'의 거실은 관악산이 보일 정도로 탁트인 뷰를 자랑했다. 또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의 주방은 널찍한 'ㄷ'자 인테리어로 디자인돼 있었다. 전자렌지, 냉장고, 인덕션 등이 기본 옵션이었다.
첫번째 방에서는 'ㄱ'자 창으로 완성한 파노라마 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번째 방에는 부족한 수납공간의 아쉬움을 달래줄 붙박이 장이 있었다.
복팀의 '살짝 서래써요'는 전세가 6억9800만 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