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 '장군님' 호칭 사용할 수 없어..공개처형감"(이제만나러갑니다)

송오정 입력 2021. 10. 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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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의 서로 다른 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에서 남희석이 "'동장군이 오셨다'라는 말은 북한에서 못쓴다"라고 하자, 김종민은 깜짝 놀라 "북한에선 장군이란 말을 못쓰는 것이냐"라며 의아해했다.

'장군님'이란 호칭은 북한 최고권력 김 부자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 탈북민은 한국에서 한 병원에 갔다가 이름 뒤 님이라는 호칭에 깜짝 놀랐다며 "한국에선 개 이름도 장군이라고 붙인다. 북한에선 공개처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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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남한과 북한의 서로 다른 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10월 17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북한군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이승복 어린이 사건과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오프닝에서 남희석이 "'동장군이 오셨다'라는 말은 북한에서 못쓴다"라고 하자, 김종민은 깜짝 놀라 "북한에선 장군이란 말을 못쓰는 것이냐"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남희석이 "장군족발"이라고 하자 탈북민 모두가 놀라며 "너무 한 것 아니냐", "어디라고 함부로"라며 대노했다.

'장군님'이란 호칭은 북한 최고권력 김 부자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 탈북민은 한국에서 한 병원에 갔다가 이름 뒤 님이라는 호칭에 깜짝 놀랐다며 "한국에선 개 이름도 장군이라고 붙인다. 북한에선 공개처형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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