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동작구 평상 리모델링 아파트, 의뢰인 한정 매매가 9억

최하나 기자 2021. 10. 17. 2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 평상 리모델링 아파트 '동작구만 평상 휴식 실시'가 소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내의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절실한 의뢰인 부부를 위한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덕팀의 1호 매물 '동작 구만 평상 휴식 실시'는 서울시 동작구 본동에 위치해 있었다.

'동작구만 평상 휴식' 매물은 방 2개, 화장실 1개로 의뢰인 한정 매매가 9억 원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평상 리모델링 아파트 '동작구만 평상 휴식 실시'가 소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내의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절실한 의뢰인 부부를 위한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결혼 2년차 신혼부부로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인천에서 복무 중이라고 한다. 의뢰인 부부는 현재 부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아내는 한남동 직장까지 매일 1시간 30분씩 출근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군인 남편은 내년에 출산 예정인 아내를 위해 이사를 결심했으며, 지역은 아내의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이내의 서울지역을 바랐다. 예산은 전세 7억 원 미만, 매매는 9억 원대를 바랐다. 집이 좋다면 매매가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의 1호 매물 '동작 구만 평상 휴식 실시'는 서울시 동작구 본동에 위치해 있었다. 도보 7분 거리에 9호선 노들역이 있었고, 의뢰인 아내의 직장과 대중교통으로 45분이 걸리는 거리였다.

원목 가구를 비치한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거실 한편에는 평상이 있었다.

또한 동작구 평상 리모델링 아파트 매물의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과 한계치까지 끌어올린 수납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동작구만 평상 휴식' 매물은 방 2개, 화장실 1개로 의뢰인 한정 매매가 9억 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