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과 둘째 계획.. 김준호, "이상민 몰아내자" 반장 야욕 ('미우새') [Oh!쎈 종합]

김예솔 입력 2021. 10. 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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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17일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의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신동엽은 조정석과 절친이라 밝히며 "거미와 조정석의 아이가 돌이 지나서 너무 예쁠 때다"라고 물었다.

거미는 "둘째 계획을 동엽이 오빠가 알고 계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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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거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17일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의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신동엽은 조정석과 절친이라 밝히며 "거미와 조정석의 아이가 돌이 지나서 너무 예쁠 때다"라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너무 예쁘다. 눈에 밟혀서 더 전화를 자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거미씨가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밖에 나왔다가 운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거미는 "아이가 14개월이다"라며 "육아가 힘들지 않은 건 거짓말이다. 근데 아이가 너무 예쁘고 애틋해진다. 너무 예뻐서 힘들지 다른 건 힘들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조정석씨가 방송 나올 때와 평소에 비슷한가"라고 물었다. 거미는 "방송에 나올 때처럼 재밌을 때도 있고 과묵할 때도 있다. 재밌고 유쾌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딸이 누구를 더 닮았나"라고 묻자 거미는 "딸이 아빠를 조금 더 닮았다. 남편 어릴 때 사진이랑 비슷하더라"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우리 아이가 좀 특별하다고 느낀 적이 있나"라고 물었다. 거미는 "가수들 발성 연습할 때 입을 푸는 걸 따라한다. 그걸 정말 잘하고 목청이 좋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엄마가 거미고 아빠도 노래를 잘하는데 목소리가 다르지 않나"라고 물었다. 거미는 "아직 모르겠지만 목청이 좋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둘째 계획은 없나"라고 물었다. 거미는 "둘째 계획을 동엽이 오빠가 알고 계시더라"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조정석에게 물어봤더니 무조건 낳을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거미랑 통화하면서 물어봤는데 거미는 모르고 있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준호는 김종국의 집을 방문했다. 김준호는 김종국에게 "나 좀 밀어 달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어 김준호는 "반장님을 교체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재선거를 제안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난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반장으로서 전체를 아우르고 있지 않다. 명절 선물 받은 적 있냐"라며 "나는 이번 선거에 나갈 거다. 후보에 낼 거다"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김준호는 "내가 반장이 되면 한 달에 한 번 운동할 거다. 전국 계단 리스트를 뽑았다. 천국의 계단까지 알아보고 있다"라며 김종국을 체육위원장으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미우새' 아들들은 건강이 다 문제다. 건강해야 한 번 더 가지 않겠냐"라며 이상민과 김준호의 재혼을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김종국은 김준호에게 설득당해 "밀어주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김준호는 탁재훈이 있는 실내 골프장을 찾아 반장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며 자신을 밀어달라고 말해 반장을 향한 자신의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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