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10년 뒤 결혼운 사유리,"젠, 10살에 아빠 만나자"

전미용 입력 2021. 10. 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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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박성준 역술가와 만났다.

17일 방송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역술가로부터 결혼운을 듣는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박성준은 "연애는 언제든 할 수 있다. 결혼은 48세부터 53세에 들어온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젠, 10살 때 아빠 만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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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사유리가 박성준 역술가와 만났다. 

17일 방송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역술가로부터 결혼운을 듣는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지가 사유리를 찾았다. 박은지는 "태교를 할 때 예쁜 사람을 해놓으라고 하잖아"라며 휴대전화 배경에 황신혜를 해놨다고 이야기했고 바로 황신혜와 영상통화를 했다. 

황신혜는 "젠 팬이야. 내가 하루는 봐줄 수 있다. 셋이 같이 보자"라며 반가워했다. 사유리는 박은지에게 "이름 지었냐?"고 궁금해했고 이름 잘 짓는 작명소를 소개 받을까 한다고 하자 사유리는 "내가 아는 분이 있다. 우리 젠도 한국 이름이 없다. 같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역술가 박성준이 등장했고 박성준은 "이름은 태어난 생년월일에 부족한 걸 채워주는 거라 미리 짓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젠은 돈에 대한 개념이 약하다. 명예가 강하고 실속보다 평판이 우선이다. 똑똑해서 법관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은지는 "혹시 사유리 결혼은 할 수 있을까요?"라고 궁금해했고 사유리는 "난 없대"라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에 박성준은 "연애는 언제든 할 수 있다. 결혼은 48세부터 53세에 들어온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젠, 10살 때 아빠 만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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