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남단 폭우 홍수로 19명 사망

김재영 입력 2021. 10. 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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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의 케랄라주에서 폭우에 강물이 범람하며 홍수가 나 최소한 19명이 사망했다고 17일 BBC가 전했다.

케랄라주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홍수 보호막 역할을 하던 호수와 습지가 사라져 폭우가 내리면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점점 잦아지고 있다.

2018년에는 이 주에 100년 래 최악의 홍수 사태가 나 400명이 숨지고 100만 명 이상이 집을 버리고 피난가야 했다고 B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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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랄라주에서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로 집들이 무너진 가운데 한 주민이 개를 구해 나오고 있다 <BBC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 남부의 케랄라주에서 폭우에 강물이 범람하며 홍수가 나 최소한 19명이 사망했다고 17일 BBC가 전했다.

버스가 물에 잠겨 승객들을 어렵게 구조하는 장면이 보도됐다. 비는 수 일 간 계속돼 산사태를 일으켰고 구조에 군대가 동원됐다.

산사태가 난 코타얌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잔해 더미에 깔렸으며 도로 상당 부분이 홍수에 휩쓸려 유실되었다. 헬리콥터가 동원되고 고기 잡은 배들이 해안 마을에 고립된 주민들을 실어 소개했다.

수십 명이 실종 상태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케랄라주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홍수 보호막 역할을 하던 호수와 습지가 사라져 폭우가 내리면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점점 잦아지고 있다.

2018년에는 이 주에 100년 래 최악의 홍수 사태가 나 400명이 숨지고 100만 명 이상이 집을 버리고 피난가야 했다고 BBC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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