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미우새 반장 이상민, 탁재훈 재혼길 막고 있어" 이간질 (미운우리새끼)

차혜린 입력 2021. 10. 17. 22:13 수정 2021. 10. 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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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반장이 되기 위해 반란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반장인 이상민을 몰아내기 위해(?) 이간질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상민이 형이 형의 재혼길을 막고 있다. 방송에서 '재훈이 형은 돈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얘기하지 말아야 할 곳에서 그 얘기를 하더라"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욕을 지껄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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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반장이 되기 위해 반란에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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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반장인 이상민을 몰아내기 위해(?) 이간질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김종국에 이어 탁재훈을 만나러 스크린 골프장으로 향했다. 탁재훈의 골프공을 직접 닦아주거나, 탁재훈이 골프채를 휘두르면 "굿샷" "나이스" "깔끔하게 나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장을 입고 등장한 김준호를 보고 탁재훈은 "어디 취직했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아니, 형님 만나는데 격식있게 만나야하지 않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는 미우새 반장인 이상민을 언급하며 "상민이 형은 골프 안 치죠?"라고 묻자, 탁재훈은 "상민이는 아예 운동을 안하지"라며 "상민이가 아직도 반장을 하고 있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이게 따지고 보면 형님 없을 때 투표를 한거라..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탁재훈 역시 "그래서 나는 내 마음 속에 반장은 없다"고 거들었다.

김준호는 곧바로 이간질에 나섰다. 이상민이 탁재훈을 디스하고 다닌다고 말한 것. 김준호는 "'돌싱포맨'도 다 상민이 형이 꽂았다고 하더라"라며 "상민이 형이, 형 예전에 코인으로 돈 좀 잃으셨다고. 그걸 고소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렇지. 위로를 좀 해주던가 했어야지"라며 살짝 화난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상민이 형이 형의 재혼길을 막고 있다. 방송에서 '재훈이 형은 돈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얘기하지 말아야 할 곳에서 그 얘기를 하더라"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욕을 지껄여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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