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 때 위례신도시 자료도 확보

강희경 입력 2021. 10. 17.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하면서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관련 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할 때 영장에 위례신도시 공공주택 신축사업 관련 자료도 압수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유 전 본부장이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사업자 정 모 씨로부터 3억 원을 받은 혐의도 포함했습니다.

위례자산관리 대주주인 정 씨는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과 함께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사업 수익 150억 원 분배를 놓고 다툼을 벌인 인물입니다.

이처럼 대장동 의혹 주요 인물들이 위례신도시 사업과도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검찰은 해당 사업에서 발생한 금전 거래나 사업 진행 과정을 추적하며 대장동 의혹과의 연결 고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그제(15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청 도시주택국과 교육문화체육국 등을 압수수색 해 대장동 개발 사업 인·허가 관련 문건과 전자결재 내역 등을 확보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