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조정석, 둘째 무조건 낳는다고"..거미 "난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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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조정석과의 둘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거미와 조정석 사이에는 14개월 딸이 있다.
아이가 엄마랑 아빠 중 누구를 닮았냐고 하자 거미는 "외모는 조정석을 더 닮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거미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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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거미가 조정석과의 둘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거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거미와 조정석 사이에는 14개월 딸이 있다. 거미는 "육아가 힘들기도 하지만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조정석이 집에서도 재밌는지 물었다. 거미는 "재밌을 때도 있고 과묵하고 진지할 때도 많다. 항상 그렇게 밝지는 않지만, 위트있고 따뜻하다"고 말했다.
아이가 엄마랑 아빠 중 누구를 닮았냐고 하자 거미는 "외모는 조정석을 더 닮았다"고 말했다. 아이가 특별하다고 느낀 적은 없냐고 물었다. 거미는 "가수들 목 풀 때 입술을 '부르르~' 하는 게 있는데 그걸 정말 잘한다. 제가 하면 꼭 따라한다. 목청이 좋다"고 자랑했다.
서장훈은 거미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거미는 신동엽이 알고 있다며 웃었다. 신동엽은 조정석에게 물어봤는데 조정석이 "둘째 무조건 낳을 것이다"고 의욕적으로 말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거미는 모르고 있었다고 해 웃음을 줬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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