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창원 버스 무상교통 주민청구 돌입
손원혁 2021. 10. 17. 21:56
[KBS 창원]진보당 경남도당이 '창원시 시내버스 공영제와 무상교통 주민 청구운동'을 시작하며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진보당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완전공영제와 무상교통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이나 청원 운동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큼 다가온 겨울…한라산엔 상고대, 설악산엔 얼음
- MRI 찍던 환자, 빨려 들어온 산소통에 끼어 숨져
- 민간참여 도시개발에도 ‘분상제’…개발이익 환수 논의 검토
- ‘위드코로나’ 전환…한국 관광 재개되나
- 신세계百 이어 신라스테이서도 한밤에 ‘물벼락’
- 코로나 이후 초등학생 건강 ‘적신호’…시력 저하·비만 심해져
- 발길 ‘뚝’ 공항 면세점…코로나 이후 中에 추월 위기
- 日 기시다 총리 취임 후 첫 공물 봉납…“실망·유감”
- 커피, 이제 실험실에서 만든다…“2080년 커피 멸종할 수도”
- 레고 장난감에서 성별 구분 사라진다…캘리포니아는 ‘성 중립 진열대’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