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부 지도자 처우개선 시급"
이종영 2021. 10. 17. 21:49
[KBS 대구]학교 체육 정상화를 위해 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상조 경북도의원은 도의회 5분 발언에서 경북지역 초·중·고 운동부 코치 390여 명 중 대부분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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