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똑단발 탈출→쇼트커트로 어린이美 뿜뿜[결정적장면]

배효주 입력 2021. 10. 17.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윌리엄이 단발머리에서 탈출했다.

이날 포항 바다를 본 윌리엄은 "여기 우리나라야?"라고 말하며 신기해했다.

특히 윌리엄의 확 바뀐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단발 머리에서 벗어나 짧게 머리를 자른 윌리엄은 어엿한 어린이가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윌리엄이 단발머리에서 탈출했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포항 호미곶을 찾은 윌벤져스와 샘 해밍턴 부자의 알찬 하루가 담겼다.

이날 포항 바다를 본 윌리엄은 "여기 우리나라야?"라고 말하며 신기해했다.

특히 윌리엄의 확 바뀐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단발 머리에서 벗어나 짧게 머리를 자른 윌리엄은 어엿한 어린이가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