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한파..'이때다' 따뜻한 세일 러시
김은성 기자 2021. 10. 17. 21:23
백화점, 겨울외투 팝업 매장 열어
[경향신문]
때 이른 한파에 두꺼운 외투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유통업계가 겨울외투 팝업 스토어(임시매장)를 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카눅’ 팝업 매장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매장은 연말까지 운영되며, 신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 노비스와 머레이알란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팝업 매장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0일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외투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0~14일 모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고, 프리미엄 패딩 팝업 매장 매출도 당초 예상보다 40% 이상 많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아이돌그룹 에스파가 협업한 ‘아이더×에스파 팝업 스토어’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이 매장에서는 에스파 콘셉트존을 구성해 멤버별 실물 사이즈 포토존을 운영한다. SSG닷컴에서는 아웃도어 제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달 18~24일 SSG닷컴 내 신세계몰에서 K2와 밀레,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 할인한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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