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추위에 외투 여민 시민들

김인철 2021. 10. 17. 21: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례적인 가을 한파가 닥친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0.17

yatoya@yna.co.kr

☞ 미국 통근열차 성폭행…"승객들 보고만 있었다" 파문
☞ '아름다운 악녀'·'김약국의 딸들' 톱스타…최지희씨 별세
☞ 얀센, 5개월새 효과 88→3% 추락…"최대한 빨리 부스터샷" 촉구
☞ '다큐 찍다 살인자백' 갑부, 종신형 뒤 코로나 확진
☞ 그리스행 배구 자매…이다영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
☞ MRI 찍던 환자 산소통과 부딪쳐 숨져…자성이 끌어당긴 듯
☞ 설악산서 또 암벽 등반 사고…40대 등반객 하산 중 추락사
☞ 인천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 투신 사망…동료 원망 유서
☞ 주운 신용카드 사용한 치매 노인…결국 수백만원 합의금
☞ 한세트에 82만원…코로나 백신 이어 치료제도 '빈익빈' 우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