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 작품 된 올레드TV
2021. 10. 17. 21:05
LG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예술전시회 프리즈 아트페어에 단독 갤러리를 열고 유명 현대 미술작가 데미안 허스트와 콜라보 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시그니처 올레드 8K’ TV로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23명으론 부족해… 부동산 투기 AI로 잡는다
- ‘풍선 효과’에 낀 강북… 서울 외곽, 9억원 초과 거래 늘었다
- 17살 국적 포기 후 34살 회복신청…법원 “병역 기피 아냐”
- 겉옷 실수로 가져갔다고…때려 숨지게 한 50대 실형
- 산에 홀딱 빠져버린 요즘 애들…“등산으로 소확성”
- “생필품, 월세, 임금 다 올랐다”…커지는 인플레 악순환 우려
- 도망치듯 떠난 쌍둥이 자매… 엄마는 “고개 숙이지마”
- 윤석열, 영입전 ‘쓴맛’…최재형, 홍준표와 자택 회동
- 이재명 “대장동 의혹, 구속될 사람은 나 아닌 윤석열”
- 진중권 “尹 토론 여유생겨…洪은 술마신 할아버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