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에 설치한 '1천 개의 연등'
현혜란 2021. 10. 17. 20:55
(파리=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가 10월 14일∼21일 한국관광주간을 맞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시내 거리에 연등 1천 개를 설치했다. 2021.10.17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미국 통근열차 성폭행…"승객들 보고만 있었다" 파문
- ☞ '아름다운 악녀'·'김약국의 딸들' 톱스타…최지희씨 별세
- ☞ 얀센, 5개월새 효과 88→3% 추락…"최대한 빨리 부스터샷" 촉구
- ☞ '다큐 찍다 살인자백' 갑부, 종신형 뒤 코로나 확진
- ☞ 그리스행 배구 자매…이다영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
- ☞ MRI 찍던 환자 산소통과 부딪쳐 숨져…자성이 끌어당긴 듯
- ☞ 설악산서 또 암벽 등반 사고…40대 등반객 하산 중 추락사
- ☞ 인천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 투신 사망…동료 원망 유서
- ☞ 주운 신용카드 사용한 치매 노인…결국 수백만원 합의금
- ☞ 한세트에 82만원…코로나 백신 이어 치료제도 '빈익빈' 우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심야 뺑소니 입건…운전자 바꿔치기·음주여부 조사(종합2보) | 연합뉴스
- '영화같은 일이'…프랑스서 호송차 총격받아 죄수 탈주(종합) | 연합뉴스
- 여자친구 폭행하고 27시간 감금한 2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35년 교직 마치고 별이 된 故이영주 교감…"선생님, 그립습니다" | 연합뉴스
- 기저귀 차림에 떨고 있던 치매 노인…무사히 가족 품으로 | 연합뉴스
- "아저씨 안돼요, 제발제발"…여고생이 교량난간에서 40대男 구조 | 연합뉴스
- '40대 여성 납치·성폭행' 중학생, 징역 장기 10년→7년 감형 | 연합뉴스
- 제주 골프장서 카트 연못에 빠져…1명 심정지 | 연합뉴스
- "국립중앙박물관 보관 철제 불상의 손이 사라졌다" 의혹 제기 | 연합뉴스
- 빌 게이츠 전처 멀린다, 17조원 받고 '게이츠 재단' 떠나기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