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일화, 딸 이세희 父 이종원에 버려졌다 오해

유경상 2021. 10. 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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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가 딸 이세희와 부친 이종원의 관계를 오해했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7회(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 애나킴(이일화 분)은 친딸 박단단(이세희 분)이 부친 박수철(이종원 분)을 모르는 척한 이유를 의심했다.

이어 애나킴은 박수철을 찾아가 "당신 우리 딸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왜 우리 딸 혼자 남의 집에 있어? 당신 설마 나 밉다고 우리 딸 버렸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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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가 딸 이세희와 부친 이종원의 관계를 오해했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7회(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 애나킴(이일화 분)은 친딸 박단단(이세희 분)이 부친 박수철(이종원 분)을 모르는 척한 이유를 의심했다.

애나킴은 심부름센터를 통해 친딸 박단단이 이영국(지현우 분) 집 입주 가정교사란 사실을 알았다. 이어 애나킴은 박단단이 부친 박수철과 서로 모르는 척한 일을 기억했다.

애나킴은 “그 때 두 사람 분명히 서로 모르는 척했어. 아빠와 딸이 분명하면 왜 모르는 척을 해? 대체 왜?”라며 의아해 했다. 이어 애나킴은 박수철을 찾아가 “당신 우리 딸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왜 우리 딸 혼자 남의 집에 있어? 당신 설마 나 밉다고 우리 딸 버렸어?”라고 분노했다.

박수철은 “우리 단단이 버린 사람은 너잖아. 네가 버렸잖아. 그 핏덩어리 어린 것 두고 도망간 주제에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 네가 그런 말할 자격 있어?”라며 애나킴의 목을 졸랐다. 하지만 이는 모두 애나킴의 상상.

애나킴은 박수철에게 차마 진실을 추궁하지 못하고 “그래, 우리 단단이가 왜 그렇게 사는지 내가 직접 알아볼 거야”라고 결심했다.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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