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부모도 만족하는 6만여 교육 콘텐츠 [202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강재웅 2021. 10. 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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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서비스인 '올레 tv'가 2021년 국가브랜드경쟁지수(NBCI)조사에서 10년 연속 IPTV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레 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12년 연속 가입자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까지 영유아동을 위한 콘텐츠를 총 망라한 키즈 교육 플랫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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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1위 올레 tv
KT 광고모델들이 올레 tv 키즈랜드의 '놀면서 배우는 영어놀이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제공
KT IPTV서비스인 '올레 tv'가 2021년 국가브랜드경쟁지수(NBCI)조사에서 10년 연속 IPTV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레 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12년 연속 가입자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내 유료방송업계 최초로 가입자 900만 가구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1등 미디어 플랫폼 위상을 공고화했다.

올레 tv 성장의 핵심은 6만여 편의 키즈 교육 콘텐츠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수많은 육아 가정의 호응을 얻어온 '올레 tv 키즈랜드'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까지 영유아동을 위한 콘텐츠를 총 망라한 키즈 교육 플랫폼 서비스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출시 2년반 만에 누적이용 횟수 약 17억건, 누적 이용자 560만명을 돌파하며 가장 많은 부모가 선택한 키즈TV로 자리매김했다.

KT는 올해 '아이를 생각한다면, K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놀면서 배우는 '영어놀이터', '동화책장', '자연백과' 등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캐릭터 친구들과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전 세계 유튜브 키즈 구독자 1위 '코코멜론'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하는 '키즈랜드 동화책' 등 올레 tv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콘텐츠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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