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대출도" '집사부' 오나미, 착한 콤플렉스로 YES병→♥박민과 속마음 털어놓지 못해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10. 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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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에서 오나미가 예스병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고민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오나미였다.

 오은영은 부모님에게 떼쓴 적 있는지 묻자 오나미는 "그런 적 없다"면서 십지어 자기 스스로 바보같다고 생각한다고 고민을 전했다.

 특히 오나미는 남자친구 박민을 언급하며 "13년 만에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며 깜짝 소식을 전하면서 "남자친구와 가깝고 비밀이 없어야하는데 힘든 얘기를 하면 같이 힘들어할까봐 내가 잘 말을 못한다"며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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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오나미가 예스병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17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오은영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오은영 사부가 출연한 가운데 오은영은 멤버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기로 했다. 먼저 한 여성이 출연했고, 그는 거절 못 하는 ‘YES병’에 걸렸다고 했다.

특히 금전문제까지 있다는 고민녀는 “친한 친구한테 3천만원까지 빌려줘봤다”고 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심지어 대출을 받았다고. 스스로 ‘예스병’에 대해 고민했는지 묻자 고민녀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고민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오나미였다.  오은영은 부모님에게 떼쓴 적 있는지 묻자 오나미는 “그런 적 없다”면서 십지어 자기 스스로 바보같다고 생각한다고 고민을 전했다. 오나미는 “평소에 바보같단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오은영은 “다른 사람에 좋은 사람이고 싶어해, 좋은 모습만 보이려한다 내가 판단할 때 불가능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건데, 상대가 좋은 사람같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며 오나미를 바라봤다. 

이어 오은영은 “오나미는 있는 그대로 원래 좋은 사람,  어떤 모습이든 내가 괜찮은 사람이란 것에 대한 자존감이 흔들리지 않고 나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특히 오나미는 남자친구 박민을 언급하며 “13년 만에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며 깜짝 소식을 전하면서 “남자친구와 가깝고 비밀이 없어야하는데 힘든 얘기를 하면 같이 힘들어할까봐 내가 잘 말을 못한다"며 고민을 전했다. 

남자친구와 속마음은 왜 털어놓지 못하는지 물었다. 오나미는 “남자친구는 힘든 일을 같이 나눴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게 고민 ,내 고민 때문에 더 속상해잘까봐 신경이 쓰인다”면서  “남자친구는 더 많은 걸 공유하고 싶은데,  남자친구에게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좋은 에너지만 주고 싶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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