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오나미 "믿기 어렵겠지만 남자친구 이상형은 나"
안하나 2021. 10. 17.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자친구 축구선수 출신 박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오나미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양세형은 오나미의 축구선수 출신 남자친구를 언급했고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나미는 "축구하는 친한 동생이 있다. 이상형을 물었고, 믿기 어렵겠지만 나를 언급했다"라며 "이후 소개를 받게 됐다"고 언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자친구 축구선수 출신 박민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오은영과 함께 멤버들의 심층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오나미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양세형은 오나미의 축구선수 출신 남자친구를 언급했고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나미는 “축구하는 친한 동생이 있다. 이상형을 물었고, 믿기 어렵겠지만 나를 언급했다”라며 “이후 소개를 받게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오나미는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손잡아도 돼요? 라고 물었다. 내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그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설렘을 안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