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922명 신규 확진..전날 동기보다 251명↓

현화영 입력 2021. 10. 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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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휴일인 17일 들어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확진자는 922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251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0일과 비교해도 171명 적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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