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시작이 좋아' [사진]
민경훈 2021. 10. 17. 19:23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익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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