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챔스 우승 가능? 음바페-포그바-린가드 포함 2022 FA시장 라인업

한재현 2021. 10. 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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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은 자유계약(FA) 선수들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2022년 여름 FA를 앞둔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노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음바페가 PSG와 재계약 대신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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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2022년 여름은 자유계약(FA) 선수들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2022년 여름 FA를 앞둔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멤버들을 보면 화려함 그 자체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노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투톱에는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짝을 지었다. 음바페가 PSG와 재계약 대신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이 적극적이다. PSG는 레알의 사전 접촉을 문제 삼아 이적을 막고 있다.

측면에는 안수 파티, 우스망 뎀벨레(이상 FC바르셀로나)가 퍼졌고, 프랑크 케시에(AC밀란)-제시 린가드-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형성됐다.

스리백 수비는 첼시 수비 축인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니클라스 쥘레(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했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가 선택 받았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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