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벌써 11살..야노 시호 판박이 된 근황[스타IN★]

공미나 기자 2021. 10. 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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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영상 통화 중인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여전히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어느덧 11살이 된 추사랑은 야노 시호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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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영상 통화 중인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여전히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어느덧 11살이 된 추사랑은 야노 시호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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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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