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펜싱선수 오상욱=젓가락 행진곡, 반전 노래 실력에 깜짝

김명미 2021. 10. 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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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행진곡은 펜싱선수 오상욱이었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운명 교향곡과 젓가락 행진곡의 무대였다.

투표 결과 17대 4로 승자는 운명 교향곡이었고, 탈락한 젓가락 행진곡은 존박의 '네 생각'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주역, 펜싱 황제 오상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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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젓가락 행진곡은 펜싱선수 오상욱이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빈대떡 신사에 맞서는 최강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운명 교향곡과 젓가락 행진곡의 무대였다. 이날 두 사람은 더원의 '사랑아'를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17대 4로 승자는 운명 교향곡이었고, 탈락한 젓가락 행진곡은 존박의 '네 생각'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주역, 펜싱 황제 오상욱이었다.

오상욱의 반전 노래 실력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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