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의료진에 직접 만든 피자 전달
김만기 2021. 10. 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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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랑의 피자만들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특구재단 직원 6명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피자 20판을 만들었으며, 이를 코로나19 예방에 헌신하는 유성구예방접종센터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피자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구매한 야채 등 재료로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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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랑의 피자만들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특구재단 직원 6명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피자 20판을 만들었으며, 이를 코로나19 예방에 헌신하는 유성구예방접종센터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피자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구매한 야채 등 재료로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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