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은 이지영X이승우 남매 "듀엣 앨범 진지하게 고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면가왕' 최초 듀엣 가왕의 정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듀엣 가왕의 가왕 형제의 난이 가면을 벗었다.
듀엣 가왕 형제의 난의 정체는 바로 빅마마 이지영과 소울스타의 이승우였다.
듀엣 가왕이 된 기념으로 앨범을 낼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이지영, 이승우는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복면가왕' 최초 듀엣 가왕의 정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듀엣 가왕의 가왕 형제의 난이 가면을 벗었다.
듀엣 가왕 형제의 난의 정체는 바로 빅마마 이지영과 소울스타의 이승우였다. 두 사람은 '디스 이즈 미'를 열창해 또 다른 전율을 안겼다. 두 사람은 실제 남매다. 이지영은 "저희 어머니가 가수가 못 된 게 한이다. '주부가요열창' 등에서 많은 살림을 장만했었다"고 유전자의 영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은 빅마마 내 세 번째 가왕이다. 이지영은 "멤버들의 축하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승우와 함께 해서 더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 많이 배우게 됐다"고 동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듀엣 가왕이 된 기념으로 앨범을 낼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이지영, 이승우는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