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개 시군서 28명 추가 확진..김해 10명, 함안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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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에는 6개 시.
함안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가 8명이고,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등이다.
함안 확진자 6명과 진주 확진자 2명은 함안 제조회사 관련으로 확진자의 지인 4명 직장동료 2명, 가족2명이다.
17일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만2359명, 입원 388명, 사망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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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에는 6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김해 10명, 함안 6명, 창원 5명, 진주와 거창 3명, 거제 1명이다. 함안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가 8명이고,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등이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함안 확진자 6명과 진주 확진자 2명은 함안 제조회사 관련으로 확진자의 지인 4명 직장동료 2명, 가족2명이다. 함안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는 59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이날 오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17일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만2359명, 입원 388명, 사망 36명이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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