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거리 두기 수칙 변경..유흥시설·노래연습장 밤 10시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내일(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수칙 일부를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24시까지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던 다중이용시설 중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은 22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시 방역 당국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위한 정부 요청에 따라 결정한 조치라며, 시민들에 혼선을 끼친 점을 사과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내일(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수칙 일부를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24시까지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던 다중이용시설 중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은 22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시 방역 당국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위한 정부 요청에 따라 결정한 조치라며, 시민들에 혼선을 끼친 점을 사과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