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 한달 남았다..한파를 뚫은 모정
박형기 입력 2021. 10. 17. 17:57
때아닌 가을 한파가 몰아친 17일 오전 서울 우이동 도선사에서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겨울옷을 입고 기도하고 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8일에 열린다.
[박형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재형 품은 洪 "안철수와 함께 할수도"…외연확장에 승부수
- "반팔티는 톰브라운, 슬리퍼는 몽클레어?"…남욱 옷차림에 네티즌 와글와글
- "스타킹 신는 것은…" 성희롱 논란 교감 항소심서 무죄
- 모더나 접종 하루 만에 숨진 30대 가장…"애들 `아빠 어디갔냐` 찾아"
-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되면 더 큰 약탈할것"
- 서동주, 완벽 비키니 자태...콜라병 몸매
- ‘제2의 판교’ 마곡 대장주 17.5억→10.6억 하락 비밀은?
- 클라라, 섹시한 트레이닝복 글래머 자태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 ‘추락’ 승리, 11일 만기 출소…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