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대학생 창업 지원금 2억

2021. 10. 17.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B금융그룹이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와 지난 15일 'KTB벤처챌린지2021'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KTB금융그룹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주최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언사업이다.

대상은 반려견 슬개골 보호대를 개발한 '포베오'팀이, 최우수상은 간편 의약품 구매 서비스를 개발한 '메디버디'팀이 수상했다.

이병철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은 "젊은 창업 인재들의 값진 도전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B금융그룹이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와 지난 15일 ‘KTB벤처챌린지2021’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KTB금융그룹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주최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언사업이다. 대상은 반려견 슬개골 보호대를 개발한 ‘포베오’팀이, 최우수상은 간편 의약품 구매 서비스를 개발한 ‘메디버디’팀이 수상했다. 최종 수상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등 총 10팀에 창업 지원금 등 2억원을 수여했다. 이병철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은 “젊은 창업 인재들의 값진 도전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