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홍현희, 다이어트 끝? 제이쓴과 아침 두 번 먹는 일요일

박정민 2021. 10. 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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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이른 아침부터 데이트를 즐겼다.

홍현희는 10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먹으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홍현희는 "두 번째 아침♡"이라며 케이크, 커피 사진을 올렸다.

한편 홍현희는 4살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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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이른 아침부터 데이트를 즐겼다.

홍현희는 10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먹으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 모자를 뒤집어쓴 제이쓴과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겨있다. 아침부터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홍현희는 "두 번째 아침♡"이라며 케이크, 커피 사진을 올렸다. 식사 후 디저트까지 먹으며 알찬 식사를 마쳤다.

한편 홍현희는 4살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를 통해 16㎏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현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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