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로 마친 두산·KIA
이재명 기자 2021. 10. 17. 17:5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KIA 정해영과 포수 권혁경이 서로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2021.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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