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가 산소통 끌어당겨..MRI 촬영하던 60대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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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8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한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준비하던 환자 A(60)씨가 산소통 등에 부딪쳐 사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내과 치료를 받던 환자가 MRI 촬영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휴대용 산소통이 MRI 기기와 A씨 머리 가슴 등에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성이 강한 MRI 기기 옆에 금속 산소통을 두게 된 경위 등을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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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한 자성 지닌 MRI 기기 금속 산소통 끌어 당긴 듯
높이 128㎝·둘레 76㎝ 산소통 MRI와 2m 떨어진 곳에 있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 위해 국과수 부검 의뢰
![[그래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7/newsis/20211017173358298ibil.jpg)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지난 14일 오후 8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한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준비하던 환자 A(60)씨가 산소통 등에 부딪쳐 사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내과 치료를 받던 환자가 MRI 촬영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휴대용 산소통이 MRI 기기와 A씨 머리 가슴 등에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의료진은 강한 자성을 가진 MRI 기기가 작동하면서 금속 산소통을 끌어 당긴 것으로 보고 있다.
산소통은 높이 128㎝·둘레 76㎝ 크기에 MRI 기기와는 2m 가량 떨어진 곳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MRI실에는 CCTV가 없어 경찰은 현장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특히 자성이 강한 MRI 기기 옆에 금속 산소통을 두게 된 경위 등을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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